흥미기사: 타임지가 선정한 2014년 최고의 발명품 25 개
시사 잡지 the Times 가 지난 해 11월에 발표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주 참신한 2014년 발명품 25 가지를 소개한다.
기사의 제목은 'the 25 best inventions of 2014'이다. 25 가지 발명품 중에는 이미 세상에 나와서 상용되는 것들도
있고, 또는 2015년에 출시 예정된 것들도 있으며 혹은 10년 안으로 상용될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http://time.com/3594971/the-25-best-inventions-of-2014/
선택된 발명품들은 대부분 낯선 것들이지만 간단한 아이디어를 실용화한 것이 적지 않다. 대부분은 cloud sourcing 사이트인
Kickstarter 에 아이디어를 내어서 개미 투자자에게 자금을 조달받았다. 발명품들을 살펴보면 진화하는 삶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 몇년 사이에 널리 쓰여질 사물들에 대하여 감을 잡을 수 있으며 우리의 미래의 삶의 방향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얻는다. 신기하거나 의외의 것들이 많아서 알아가는 재미 역시 크다.
1. Hendo Hoverboard 2. Maganlyaan
요술카펫 처럼 날 수 있는 스케이팅 보드이다. 2014년 9월에 인도는 역사상 처음으로 첫 시도에 화성에
아직은 땅에서 1 인치 정도만 날지만 지진 때에 자기장으로 도착한 국가가 되었다. 위성은 5개의 간단한 기구를 싣고서
건물을 붙잡아 줄 수 있는 기초가 될 수 있는 발명품이다. 화성의 메탄가스와 표층 지질 구성을 조사한다.
3. High-beta fusion reactor 4. Witricity
미국의 록히드 회사는 10년 안에 트럭에 실을만한 크기의 무선으로 충전하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있듯이 방 안의
핵융합 원자로를 제조할 수 있다고 했다. 실행되면 세계의 모든 기기들도 2.4 미터 안에서 중앙의 충전센타를 통해서
에너지 시장은 크게 바뀐다. 무선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이미 도요타 전기차와 인텔의
컴퓨터에 실험했다.
5. 3-D Printing 6. Apple Watch
3D 프린터는 디지탈 디자인대로 무엇이든 프린팅할 수 있다. 애플은 지금까지 출시된 어떤 스마트 시계보다 손목 위의
플라스틱이나 자재를 녹여서 겹겹히 쌓으면서 입체적인 컴퓨타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시계는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집, 자동차, 인체장기, 비행기엔진 등 이미 많이 쓰여지고 있다. 고가의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되었다.
7. Blackphone 8, Coolst Cooler
개인정보 유출에 만감한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폰이다. 음료와 음식을 시원하게 하는 쿨러 기능만이 아니라 믹서기,
정보가 샐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없애고 전화, 문자, LED 전기불, USB 충전기,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갖추어서
브라우징 등을 암호화하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했다. 파티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도록 고안되었다.
9. Lumo Lift 10. BMW i3
칩이 들어간 엄지 크기의 Lumo Lift 를 셔츠에 달면 목과 i3 는 전기차의 성능과 디자인의 격을 높였다. 3시간 충전에
척주의 자세를 분석해서 자세 불량시에는 진동한다. 일종의 70-110 마일 주행이 가능하며 페달 하나로 가고 멈춘다.
알림기 역할을 한다. 특히 여성에게 인기가 높다. 장거리 운전시에는 휘발유로 주행하는 옵션도 있다.
11. Microsoft Surface Pro 3 12. Ringly
랩탑을 태블렛과 접목했다. 태블렛에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스마트폰을 핸드백이나 가방에 넣어두는 여성에게 필요하다.
쓸 수 있고, 분리할 수 있는 얇은 키보드 커버와 세울 수있는 중요한 메시지가 올 때마다 가방 안을 뒤지지 않아도 손가락
버팀 장치는 책상에서 사용하기 최적이다. 위의 반지가 번쩍거리면서 알려준다.
13. Pillpack 14. Superbananas
필팩 인터넷 약국은 여러 가지의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을 5세 미만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30%는 비타민 A의 부족으로
위해서 약병 대신에 2 주 마다 dispenser를 보낸다. 안에는 장님이 되는 위험을 안고 산다. 비타민 A 가 많은 슈퍼바나나
날짜와 시간 별로 정리된 종이 약봉지 롤이 들어있다. 나무를 개발해서 나무를 부족 지도자들에게 주고있다.
15. Copenhagen Wheel 16. MotionSavvy uni
재충전할 수 있는 베터리 모터가 달린 보통 크기의 자전거 청각 장애자들을 위한 태블렛이다. 움직임 인지 카메라와
바퀴이다. 자전거 뒤에 달아서 언덕도 힘차게 오를 수 있다. 목소리 인식 장치는 수화를 말로, 말을 문자로 바꾼다.
스마트폰으로 파우어 바퀴가 작동하는 원하는 거리를 조절한다.
17. Hemopurifier 18, Selfie Sticks(셀카봉)
에볼라 바이러스는 순식간에 번져서 면역체계를 망가뜨린다. SNS 로 인해서 셀카를 찍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졌다.
헤모퓨리화이어를 투석기계에 붙이면 안의 렉틴 필터가 카메라와의 거리를 팔길이 보다 멀게해서 예쁜 각도로
핏속에서 도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빨아들인다.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도록 도와준다.
19. Aros Air Conditioner 20. Blue Room
창문에 다는 에어콘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모양도 멋지고 작은 방에 갇힌 죄수들의 정신 겅강상태의 개선을 위해서
스마트폰의 GPS로 집주인의 위치를 알아서 에어콘을 키고 벽에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산과 바다 같은 대자연을 담은
끈다. 한달 에어콘 사용료도 정확하게 알려준다. 비디오를 상영하는 곳을 블루룸이라고 한다.
21. 90 Fifty smart sensor 22. Osmo
코치 역할을 하는 농구공이다. 9개의 센서와 블루투스 칩이 많은 시간을 아이패드 앞에 앉아있는 딸이 걱정되어서
장착된 농구공은 player의 움직임을 앱으로 정확하게 알려준다. 구글의 전직 엔지니어가 고안했다. reflective AI 를 붙이면
코치하는 목소리도 직접 들를 수 있다. 스크린 속의 화면을 흉내내는 것을 카메라가 잡는다.
23. Wikipearls (ice cream, cheese, yogurt 에 쓰임) 24. Electric Objects
한 마디로 먹을 수 있는 포장지다. 말린 과일이나 자연적인 디지탈 예술품들이 양산되고 있지만 벽에 걸 수는 없다.
물질의 아주 작은 입자를 전기로 연결하고 칼슘과 설탕을 22 x 13 인치 스크린은 그림의 밝기는 햇빛 강도와 같이
첨가해서 조개 모양으로 강하게 만들었다. 변하고 번들거림 없는 종이 위의 그림으로 보이게한다.
25. IAMelimental
여자 아이들이 가지고 놀 영웅 인형이 없는 것을 걱정한
엄마 두명이 디자인해서 제작했다. 여자들도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딸에게 인지시키려고
했다. 인형들은 각기 다른 특성을 상징한다.
우리는 현재 어떤 세상에 살고 있고 미래는 어떤 세상이 될 지를 조금은 그릴 수 있는지요?